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NH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NHSV 출범

등록일 2018년02월09일 16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NH투자증권이 동남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NH투자증권이 베트남 합작법인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NH투자증권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현지법인(NH Securities Vietnam, NHSV)을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부 치 중(Vu Chi Dzung) 베트남 증권위원회 국제협력국장, 부이 황 하이(Bui Hoang Hai) 증권감독국장 등 베트남 금융권 주요 인사와 김범구 주베트남대사관 국세관, 이해송 금융감독원 하노이 주재 소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2009년 회사는 베트남 현지 증권사 CBV증권의 지분 49%를 인수해 현지 파트너와 합작법인 형태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100% 지분 보유가 가능해짐에 따라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동남아 시장에서의 중요성을 감안해 현지법인을 출범하게 됐다. 최근 1년여간 현지 지분 인수작업을 통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후 약 300억원의 유상증자 등을 실시해 인프라를 개선하고 현지 영업을 확대할 재원도 마련했다. 


NH투자증권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금감원 하노이사무소, 베트남 증권위원회(SSC)와 베트남 핀테크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베트남 정부기관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달 25일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하노이를 방문해 팜 반 황(Pham Van Hoang) 베트남 증권위원회 부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언급했던 내용이다.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은 “해외 진출에서 단기 수익 목표보다 현지 시장의 발전과 함께 성성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베트남 현지법인 출범에 맞춰 베트남 핀테크 기술 관련 공동 연구에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밝했다.

김우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